신강과 신약이 뭐예요?
나를 돕는 힘이 센지 약한지 재는 말이에요. 힘이 세든 약하든 좋고 나쁨은 아니에요.
신강과 신약은 나를 돕는 힘이 얼마나 센지를 말해요. 힘이 센 사주는 '신강', 힘이 약한 사주는 '신약'이라고 불러요. 그 사이에 힘이 고른 사주도 있어요. 이 말들은 나를 돕는 기운이 얼마나 있는지를 재는 말이에요.
나와 같은 편 글자를 세어서 힘을 재요. 같은 편은 나와 같은 기운과 나를 키워 주는 기운이에요. 여덟 글자 가운데 같은 편이 많고, 어느 자리에 있는지에 따라 무게를 다르게 둬요. 그래서 글자 수만 세지 않고 자리도 함께 봐요. 한눈사주는 이 무게를 점수로 바꿔요. 55점 이상이면 힘이 센 사주, 45점 이하면 힘이 약한 사주, 그 사이는 고른 사주로 봐요.
힘이 세든 약하든 좋고 나쁨이 아니에요. 힘이 센 사주는 재능, 돈, 일로 기운을 쓰는 쪽이 잘 맞아요. 약한 사주는 공부, 도움, 친구에게서 힘을 얻는 쪽이 잘 맞아요. 이 내용은 용신 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힘이 세다'가 더 뛰어나다는 뜻은 아니에요. 약하다고 해서 부족한 사람이라는 뜻도 아니에요. 힘을 잴 때는 태어난 사주 안의 글자를 기준으로 봐요.
신강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는 뜻도 아니에요. 신약이라고 늘 힘든 것도 아니에요. 두 말은 지금 가진 힘의 크기를 가리키는 말일 뿐이에요.
이렇게 힘을 재면 사주마다 내 편이 얼마나 있는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글자 하나하나보다 전체 힘의 균형을 먼저 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나를 뜻하는 글자가 물(임·계)이면, 나 말고 다른 물 글자와 나를 키워 주는 쇠 글자를 세어요. 같은 편이 여러 개 모여 있으면 힘이 센 사주로 보고, 거의 없으면 힘이 약한 사주로 봐요. 그 사이라면 힘이 고른 사주로 봐요.
같은 물 일간이라도 쇠 글자와 물 글자가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그래서 한 가지 글자만 보고 결론 내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한눈사주에서는
결과 화면에서는 '힘이 센(신강)', '힘이 약한(신약)', '균형 잡힌(중화)' 사주로 보여 줘요. 힘 점수가 55점 이상이면 센 쪽, 45점 이하면 약한 쪽이에요. 이 기준은 사이트 소개 글에 적힌 것과 같아요.